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전국 공식 파트너와 산림보호 봉사활동을 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강원 춘천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참여형 산림보호 봉사활동 '세이브 더 포레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 40명이 참여해 2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숲길 훼손 방지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트레일 매트와 휴게 벤치도 설치했다.
세이브 더 포레스트는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산림보호 활동이다.
지난 달부터 두 달간 벤츠 코리아와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 임직원 430여명이 참여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전국 공식 파트너와 진행한 활동이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산림 환경 개선을 비롯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앞으로 파트너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