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덕성여대 RISE사업단, 장미원골목시장과 지역상생 프로그램 성료

덕성여자대학교는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지난 14일 민주동산 일원에서 장미원골목시장과 함께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 '청춘과 시장이 연결되는 특별한 하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덕성여대)
덕성여자대학교는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지난 14일 민주동산 일원에서 장미원골목시장과 함께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 '청춘과 시장이 연결되는 특별한 하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덕성여대)

덕성여자대학교는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지난 14일 민주동산 일원에서 장미원골목시장과 함께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 '청춘과 시장이 연결되는 특별한 하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덕성여대 2026 대학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지역상생 홍보부스, 장미원골목시장 캠퍼스마켓, 로컬브랜드 서포터즈 체험부스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캠퍼스 안에서 장미원골목시장의 대표 먹거리와 다양한 로컬브랜드 상품을 직접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시장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대학축제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와 지역상권의 풍부한 콘텐츠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학생과 상인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장면들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지역상생 홍보부스에서는 장미원골목시장과 주변 지역상권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캠퍼스마켓에서는 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먹거리와 상품을 판매했다. 로컬브랜드 서포터즈 체험부스에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연계한 청년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에듀플러스]덕성여대 RISE사업단, 장미원골목시장과 지역상생 프로그램 성료

행사 당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5%가 “향후 장미원골목시장을 방문·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행사의 높은 만족도와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이후 대학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도 “캠퍼스 안에서 시장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등 학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다수 올라왔다.

김옥근 장미원골목시장 상인회장은 “축제 기간 동안 학생들로 북적이는 캠퍼스 한가운데에서 장사를 해보니 시장과는 또 다른 활기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장미원골목시장을 알릴 수 있었고, 제품 홍보와 판매에도 실제 도움이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은옥 덕성여대 RISE사업단장은 “덕성여대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와 대학-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참여형 지역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문화콘텐츠 연계, 지역상권 참여 기회 확대, 행사 정례화 등을 검토하여 실질적인 지역상생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