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명시는 오는 6월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시민 생활 편의 개선,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 이익 증진 등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추천은 시민과 직원 모두 할 수 있다. 시는 추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직원 실무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예선 심사를 진행한 뒤 본선 진출자를 정한다.
본선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평가 점수에 따라 특별승진, 특별승급,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근무실적 가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민 추천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추천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광명시청 예산법무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32명, 하반기 20명 등 모두 52명을 선정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예산법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