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캠프가 시민 참여형 선거송과 해바라기 소품을 선거운동에 활용하고 있다.
김 후보 캠프는 성남에 거주하는 청년, 소상공인, 학부모 등 유권자들이 직접 녹음한 선거송을 유세 현장에 사용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선거송은 기성 가수나 전문 성우 음원이 아니라 지역 유권자들의 목소리로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캠프는 이를 통해 후보 메시지를 시민 참여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유세 현장에는 노란 해바라기 소품도 배치했다. 해바라기 소품은 해바라기가 해를 향하듯 성남시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캠프는 지지자들이 해바라기 꽃을 흔들며 유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거리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욱 후보는 “이웃들의 헌신이 담긴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하듯 곁눈질하지 않고 오직 성남시민만 바라보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