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리오사AI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가속기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AI 컴퓨팅·네트워킹·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차세대 AI 인프라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퓨리오사AI의 AI 아키텍처 기술과 브로드컴의 AI 네트워킹 및 고대역폭 이더넷 스위치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AI 추론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퓨리오사AI의 독자 칩 아키텍처인 텐서축약프로세서(TCP)를 멀티다이(Multi-die) 기반 칩렛 시스템으로 고도화한다. 차세대 AI 추론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차세대 AI 가속기 샘플링을 2028년 상반기 시작할 계획이다. 차세대 초거대 프론티어 모델 및 에이전틱 AI 서비스 확산에 대응하는 하이퍼스케일 AI 추론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