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의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와 라이브 뷰를 정식 출시했다. 고정형 CCTV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로봇의 자율주행 기술과 비전 AI를 결합한 '이동형 보안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세이프 케어는 AI가 스스로 침입자를 식별하고 위험상황을 감지하는 서비스다. '하이나무' 앱을 통해 특정 구역 집중 감시나 전체 순찰 등 맞춤형 보안 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라이브 뷰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다. 앱을 통해 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집안 곳곳의 사각지대 및 원하는 장소를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나무엑스, 세이프 케어 서비스 연출 이미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29/news-p.v1.20260529.daac3a6cb66444ce8b903b0bf0b65872_P1.jpg)
SK인텔릭스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출시 이후 2달간 세이프 케어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디지털 및 SNS 채널을 통해 숏폼 콘텐츠 6편을 순차 공개하고, 로봇 기반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