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제12회 ASTO를 만들다]〈16〉한양대ERICA, 산학협력 강점 '사회 공동체 가치실현'…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제12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 포스터
제12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 포스터

제12회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ASTO, 구 SWTO)가 6월 20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도 열린다. 한양대 ERICA는 올해 처음으로 경기 지역 개최기관으로 참여한다. 한양대 ERICA 개최로 지역 학생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참가 학생들에게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연계한 창업기업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ASTO 개최는 한양대 ERICA가 추구하는 '사회공동체의 가치실현'이라는 사회적 책무와 맞닿아 있다. 지역사회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ASTO 개최 외 청소년 코딩 캠프, SW 동아리 교육봉사, 청소년 SW 경진대회, 고교창업경진대회 및 캠프 등 다양한 가치확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에듀플러스][제12회 ASTO를 만들다]〈16〉한양대ERICA, 산학협력 강점 '사회 공동체 가치실현'…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 혁신선도 대학으로 산학협력단지조성사업·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캠퍼스혁신파크조성사업 등을 통해 혁신적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IC-PBL→산학교육→산학연구개발→인턴십→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기업 맞춤형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경기 서남부권의 유일한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으로 지역 SW·AI 교육 소외 문제 해소와 교육의 질적·양적 불균형 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SW 가치확산 수혜 인원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지역 내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 대상으로 SW 교육, 캠프, 경진대회, 특강 등을 꾸준히 이어간다. SW 교육봉사단을 운영해 중·고등학교 SW 동아리 지도 및 청소년 코딩 캠프도 적극 지원한다.

한양대 ERICA 전경
한양대 ERICA 전경

서해안 중심도시 안산에서 학연산 클러스터(Education Research Industry Cluster at Ansan)로서 산학협력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 혁신도 선도한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최고의 산학협력 혁신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사회·기업 간 초연결을 실천하는 지역 내 지산학연협력 혁신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기형 한양대 ERICA 산학협력부총장은 “강력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및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의 근간”이라며 “제12회 ASTO 참가 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