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테크놀로지, 설계 엔지니어 전년 比 67% 채용 확대

에이디테크놀로지 광교 사옥 앞에서 공채 7기 신입사원 50인과 김준석 회장이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디테크놀로지 광교 사옥 앞에서 공채 7기 신입사원 50인과 김준석 회장이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이디테크놀로지)

글로벌 AI 인프라 아키텍처 기업 에이디테크놀로지가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정기 공개채용 제도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계 인재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2026년 공채를 통해 선발된 인원은 총 50명으로, 전년(30명) 대비 약 67% 증가한 규모다. 독자적인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맞춤형 반도체(Custom AI ASIC)' 수요가 폭발하는 시장 패러다임 시프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번 공개채용에는 총 1000여명이 지원, 약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공채를 통해 선발된 반도체 설계 및 펌웨어 설계 직군의 최종 합격자들은 입문 교육과 사내의 체계적인 직무별 심화 교육(OJT) 프로그램을 거쳐 실무 현장에 투입된다. 회사는 신입 엔지니어들이 차세대 AI 인프라 아키텍처 기술을 선도할 탑티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