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300병상 규모 국립소방병원에 연속 모니터링이 가능한 환자감시장치를 공급했다.
메디아나의 환자감시장치는 병동, 내시경실, 인공신장실 등 환자 상태에 대한 연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메디아나는 개별 환자감시장치에서 측정된 생체신호 데이터를 중앙집중감시장치(CMS)인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센트럴'로 통합해 제공하며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 모니터링 환경을 연동한다. 의료진은 간호스테이션 같은 중앙에서 여러 환자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메디아나는 이번 공공의료 거점 병원에 통합 모니터링 운영 구조를 적용한 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다른 진료 영역은 물론 타 공공의료기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동원 메디아나 사업 총괄 대표는 “이번 공급 사례와 같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환경은 개별 의료기기의 성능뿐 아니라 진료 흐름에 맞춘 운영 구조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환자감시장치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병원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운영 기반을 확대하고 중앙집중감시장치와 웨어러블 심전도 제품을 연계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사업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