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3층과 4층 팝업 공간에서 대한축구협회(KFA)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 팬들의 베이스캠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축구 팬들이 국가대표팀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공식 굿즈 판매 공간으로 구성됐다.

3층 팝업 공간에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라커룸을 재현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유니폼 마킹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통해 팬들이 국가대표팀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4층 팝업 공간에서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굿즈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응원봉(5만3100원), KFA 슬로건 머플러(2만2500원), 손흥민 LEGEND 137 밤켈 캔쿨러(3만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사인볼(1만8000원) 등이 마련됐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