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룩은 오는 30일까지 전 세계 투어 상품을 최대 2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일본, 동남아, 유럽 등 세계 주요 여행지의 인기 투어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각 지역의 대표 명소·체험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먼저 일본·베트남·태국 지역 투어 상품에 최대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일본 홋카이도의 인기 상품인 '비에이·후라노 투어'도 포함했다. '비에이'와 '후라노'는 라벤더와 해바라기 등 계절 꽃밭과 탁 트인 자연 풍경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유럽 지역 투어 상품은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탈리아 '바티칸 투어', 프랑스 '몽생미셸 투어',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등 대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오세아니아 및 중국 지역 투어 상품은 최대 2만원을 할인한다. 호주·뉴질랜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투어와 중국 주요 도시의 문화·역사 체험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전 세계 인기 여행지의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들이 여행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