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KB국민은행, AI 기반 '기억건강 라운지' 조성

강북삼성병원은 KB국민은행과 C관 2층에 인공지능(AI) 기반 인지 건강 관리공간 '기억건강 라운지'를 개소했다.
강북삼성병원은 KB국민은행과 C관 2층에 인공지능(AI) 기반 인지 건강 관리공간 '기억건강 라운지'를 개소했다.

강북삼성병원은 KB국민은행과 C관 2층에 인공지능(AI) 기반 인지 건강 관리공간 '기억건강 라운지'를 개소했다.

기억건강 라운지는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기부금으로 조성했다. 강북삼성병원 미래헬스케어본부에서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기억건강 라운지에서는 45세 이상 병원 방문객과 지역 주민 대상으로 인지 건강 조기 선별과 예방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전문 예방 관리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AI 기반 인지기능 선별과 전문 상담,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로 치매 예방 중심의 새로운 시니어 헬스케어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 위험이 확인된 고위험군에는 영양, 신체활동, 만성질환 관리 등 인지기능과 밀접하게 연관된 건강 요인을 통합적으로 케어하는 '12주 집중 인지기능 관리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위험군 중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차상위계층에는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기부금으로 진료비를 지원한다.

신현철 강북삼성병원장은 “수요가 급증할 시니어 헬스케어 영역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의료 트렌드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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