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전용 84㎡ 타입별 설계 차별화

디에트르 에듀시티. 사진=대방건설
디에트르 에듀시티. 사진=대방건설

대방건설이 충남 내포신도시에 시공한 '대방 디에트르 에듀시티'가 전용 84㎡ 중심의 평면 설계를 적용해 공급 중이다.

단지는 총 1,474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 세대가 전용 84㎡로 구성된다. 타입은 84A, 84B, 84C로 나뉘며, 이 가운데 84B와 84C는 같은 전용면적 안에서도 서로 다른 공간 활용 방식을 반영한 설계를 갖췄다.

아파트 선택 기준이 입지와 브랜드를 넘어 실내 공간 구성과 체감 면적으로 확대되면서 같은 전용면적 안에서도 평면 차별화가 주거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다뤄지고 있다.

84B 타입은 총 565세대로 구성된 판상형 구조다. 약 6.1m 폭의 광폭 거실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맞통풍 구조를 통해 채광과 환기 효율을 고려했다. 현관과 연결된 팬트리 공간도 마련돼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바로 수납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84C 타입은 총 818세대로 단지 내 비중이 가장 큰 타입이다. 이 타입은 공간 분리와 독립성에 초점을 맞췄다. 거실은 약 7m 깊이감을 확보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침실과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침실과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가족 구성원 간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84C 타입 침실2에는 별도 수납공간이 배치됐다. 자녀방, 취미 공간, 서재, 재택근무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개인 공간을 중시하는 주거 수요에 대응한 구조다.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전용 84㎡ 단일 면적 안에서 개방감 중심 평면과 독립성 중심 평면을 함께 제시해 실수요자의 생활 방식에 따른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입주민 전용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독서실, 스터디룸 등이 마련됐다.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내포초등학교, 내포중학교, 홍성고등학교가 위치하며, 내포신도시 학원가와 충남도서관도 가깝다.

현재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단지 내 상가에서 샘플세대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