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나아이는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더한옥헤리티지가 서울특별시와 글로벌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 커넥션스(Connections)가 주관하는 '서울과의 연결 탐구 2026(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 2026)'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세계 관광시장에 소개됐다고 12일 밝혔다.
'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 2026'는 서울시가 프리미엄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프로그램이다. 세계 각국의 럭셔리 트래블 어드바이저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영국, 스페인, 리투아니아, 홍콩 등 주요 국가의 럭셔리 여행사 대표 및 트래블 어드바이저들은 2 박 3 일간 더한옥헤리티지에 머물며 한국의 미식, 웰니스, 건축, 전통문화 콘텐츠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도시를 벗어나 영월의 대자연 속에서 한국 고유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몬토(MONTO)에서는 신동민 총주방장이 선보인 특별 디너가 진행돼 한국 미식의 깊이와 품격을 전달했으며, 독채 공간인 영월종택 전용 마당에서는 한국식 BBQ 파티를 통해 자연속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자연의 소리와 명상을 결합한 웰니스 콘텐츠 사운드 배스(Sound Bath) 프로그램, 전통 한옥의 구조와 공간 철학,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적 미학을 소개하는 한옥 도슨트 투어 등에 참가했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영월 선돌을 조망하는 누각에서 진행된 더한옥헤리티지의 시그니처 전통주 프로그램 '술시(酒時)'와 전통 갓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이처럼 더한옥헤리티지는 영월의 자연을 배경으로 미식, 웰니스, 건축, 문화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경험을 선보이며 한국형 럭셔리 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
더한옥헤리티지 조남희 부사장은 “서울시와 커넥션스가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지역의 문화자산까지 폭넓게 조명한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더한옥헤리티지가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의 가치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한옥헤리티지는 오는 8 월 웰니스 공간 '라온재(Raonjae)'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온재 개관을 끝으로
더한옥헤리지가 계획한 주요 공간이 모두 완성되며, 한국 전통문화와 미식, 웰니스, 자연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