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공지능·데이터산업협회(KODIA)는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과 인공지능(AI)·데이터 산업 발전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AI와 데이터 산업의 융합을 촉진하고, 상호 원활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유통 활성화 등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및 민간분야 AI·데이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유통활동 지원 △최신 기술 정보 교류 및 자문 지원을 통한 AI·데이터의 표준, 품질관리 강화 △AI·데이터 관련 정책, 교육, 세미나 등 지원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상생적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총 4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우영 한국인공지능·데이터산업협회 회장은 “공간정보 산업을 대표하는 조합과 손을 잡고 AI·데이터의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이 가진 기술 정보와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표준 및 품질관리를 강화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이용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고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