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는 오는 17일부터 보이그룹 라이즈 캐릭터 '리틀라이즈' 지식재산권(IP) 활용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CU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라이즈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 발매 기념으로 '리틀라이즈' IP 활용 제품 6종을 선보인다. 그룹 라이즈는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멤버들이 직접 그려 만든 캐릭터 리틀라이즈도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빵 3종 △딸기 붓세 △허니 데니쉬 △초코앙바를 출시한다. 각각 포장지에 리즈코와 똘병, 우락밤과 멍룡이, 송용돌이와 토냥덕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빵에는 띠부씰 54종 중 1개가 랜덤 동봉됐다.
마카롱은 딸기 바나나 초코맛(딸바초)과 요거트 말차 쿠키앤크림맛(요말쿠) 2종으로 출시한다. 마카롱 위에는 리틀라이즈 캐릭터 얼굴이 각각 그려져 있다. 차별화된 리틀라이즈 캐릭터 에폭시 스티커 12종 중 1개가 랜덤 동봉돼 있다.
내달 8일 출시하는 보틀캔디는 리틀라이즈 캐릭터 6개를 각각 형상화한 캔디다. 캔디 내부에는 달콤한 별사탕을 담았다. 제품 상부에 고리도 만들어 키링형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CU는 이번 라이즈 미니2집 발매와 리틀라이즈 컬래버 상품 출시를 기념해 현장에서 국내외 K팝 팬덤과 소통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마련한다.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CU 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 이달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16일간 만나볼 수 있다. 라이즈 멤버가 그려진 시트로 점포를 꾸미고, 팬들이 라이즈에게 남기는 메시지 존도 운영해 체험 요소를 마련한다. 현장 구매 고객 대상으로 리틀라이즈 캐릭터가 그려진 핀뱃지 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