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각장애인의 이동권 개선과 장애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등이 공동 주관했다. 올해는 한독 커뮤니티 역대 최대 규모인 1200여 명이 참여했다.
KGCCI 주요 회원사인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국내 임직원 80여 명이 참가해 5㎞ 코스를 완주했다. 임직원들은 '아우모비오 함께 완주상'을 통해 조별로 결승선을 함께 통과하며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강동윤 아우모비오 코리아 대표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아우모비오의 '비전 제로' 목표 아래, 앞으로도 포용적 가치를 실천하는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