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이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재도약의 의미를 담아 인생의 길을 성찰하는 시구를 선정했다.
2016년부터 마포 사옥에 글판을 게시하고 있다. 계절에 어울리는 문구를 선정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글귀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오늘 하루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옥 글판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소통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