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알뜰폰(MVNO) 사업자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과 제휴해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월 1GB 제공 상품은 9700원, 7GB 제공 상품은 1만8100원에 각각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7GB 기본 제공에 24개월 동안 매월 10GB를 추가 제공하는 상품은 1만9600원이다. 이 밖에 71GB 제공 상품은 3만5190원, 100GB 제공 상품은 4만400원으로 운영된다.
헬로모바일 홈페이지와 전국 대리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요금제 이용 고객에게는 현대H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 혜택도 제공된다. 가입 다음 달부터 매월 총 2만원 상당의 쿠폰팩이 지급된다. 5000원 적립금과 5000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 1만원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으로 구성된다. 지급된 혜택의 유효기간은 30일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유심 요금제는 통신과 쇼핑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상품으로 기획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현대홈쇼핑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