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스퀘어디자인은 나이스디앤비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1'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평가는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 나이스디앤비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수준과 현장 안전관리 활동, 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발주처와 대형 건설사들이 협력업체 선정 시 안전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갖춘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사례도 있다.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스디앤비는 알스퀘어디자인에 대해 '안전보건경영체계 수립·운영·활동을 위한 안전역량이 최상위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관리체계 구축, 유해·위험요인 관리, 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등 주요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양호 또는 우수 수준을 기록했다. 중대재해 발생 이력이 없는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알스퀘어디자인은 안전보건점검회의(TBM), 정기 위험성평가, 안전점검·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협력업체 안전보건 적격성 평가와 경영진 현장점검도 병행 중이다. 최근에는 건축본부를 중심으로 병원 증축·관광호텔 신축·호텔 리모델링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맞춰 안전관리 체계도 고도화하고 있다.
장용수 알스퀘어디자인 대표는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