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치얼업 페스타'…스포츠·아웃도어 할인전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28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치얼업 페스타(CHEER 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 시즌에 맞춰 스포츠·아웃도어·캐주얼 장르를 중심으로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해당 장르 브랜드들은 아울렛 판매가에 추가 할인을 적용하는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나이키가 2개 이상 구매 시 2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디다스는 2개 이상 구매 시 20%, 4개 이상 구매 시 30%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언더아머는 전 품목 30% 추가 할인에 나선다. 스케쳐스·푸마·데상트·르꼬끄·엄브로 등도 추가 할인과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사이먼, '치얼업 페스타'…스포츠·아웃도어 할인전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노스페이스, K2, 아이더가 구매 금액대별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컬럼비아 스포츠웨어, 네파, 블랙야크 등도 시즌 특가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주얼 부문에서는 캘빈클라인 진, 커버낫, 코드그라피, 시티브리즈, 엠엠엘지 등 주요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치얼업 다이닝 위크'를 통해 평일 오후 6시 이후 식음 매장에서 주문하는 고객에게 메뉴 할인 또는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점포별 특설 행사도 마련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W컨셉이 40여개 브랜드의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클리어런스 팝업을 운영한다. 타미힐피거, 헌터, 뉴에라 등의 패밀리세일도 함께 열린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밀리세일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K2·아이더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21일까지 센트럴가든에서 '풋볼 페스타'를 선보인다.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20일과 21일 양일간 스포츠·아웃도어·캐주얼 장르 브랜드에서 각각 40만원 이상, 6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만원 또는 3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쇼핑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쇼핑 혜택과 식음 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