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7월1일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승진 108명, 전보 537명 규모다. 승진자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이며, 전보 대상은 3급 이하 지방공무원 537명이다.
3급에는 김미미 평생학습관장, 곽미혜 신트리도서관장, 백윤영 중앙도서관장, 유재형 학교지원단장이 발령됐다. 이 가운데 백 관장과 유 단장은 3급 승진자다.
4급 주요 보직에는 오태환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양춘미 정책기획조정관 예산담당서기관, 최영미 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최문정 정보지원과장, 문형남 총무과장, 서상원 안전복지과장, 한상철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김호섭 교직원수련원장이 포함됐다.
또 박순란 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장, 정연순 부평도서관장, 임현자 주안도서관장, 오윤영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이 자리를 옮긴다.
윤정금 화도진도서관장과 정남림 서구도서관장은 4급 승진과 함께 각각 보직을 맡는다.
이번 정기인사는 도성훈 교육감 3기 체제 출범을 앞두고 퇴직준비교육 등에 따른 상위직급 결원을 채우고, 기관별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교육정책의 연속성과 현장 경험, 직무 적합성 등을 고려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