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D 국가경쟁력 순위 상승에…李대통령 “작은 차이 넘어 힘 모아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경쟁력 순위가 상승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공을 국민들에게 돌렸다. 아울러 통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X(구 트위터)에 “현실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한국이 2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27위보다 6계단 상승한 수치다. IMD는 70개 국가를 대상으로 국가경쟁력을 조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정치(민주주의),경제(반도체 방산 등), 문화(k-pop 등) 등 모든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세계 각국의 세계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면서 “세계시민의 이상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 주시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또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라며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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