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초대형·초고화질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가 기술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포컴 2026'에서 LG 매그니트가 설치와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 '인포컴 최고제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LG 매그니트는 화면 확장성과 설치 편의성을 갖춰 전시장과 대형 강당, 회의실, 프리미엄 매장, 방송국, 상황실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다.
LG 매그니트는 북미 AV 전문 매체 SCN이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에도 이름을 올렸다.
민동선 LG전자 ID사업부장은 “하드웨어 기술력에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더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인포컴에서 미팅룸, 상업 공간 야외 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전시했다. 미국의 무역협정법(TAA) 규격을 충족한 디스플레이 라인업도 전시했다. 자체 상업용 디스플레이 운영·관리 통합 플랫폼 'LG 비즈니스클라우드'를 활용한 솔루션도 선보였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