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평, 'BIO USA 2026'서 'M.AX 특별관' 운영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서 'K-BIO M.AX 특별관'을 운영한다. 산기평 제공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서 'K-BIO M.AX 특별관'을 운영한다. 산기평 제공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세계 최대 바이오 전문 박람회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참가해 한국 바이오 산업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역량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산기평은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K-BIO M.AX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운영하는 통합한국관 내에 조성된 특별관은 국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우수한 혁신 기술을 알리고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관에는 국내 바이오 제조혁신을 대표하는 6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력을 뽐낸다. 식물성 펩톤 '펩리치'를 앞세운 샘표식품과 일회용 세포배양기 '셀빅'을 선보이는 마이크로디지탈을 비롯해 에코니티(바이러스 제거 필터 'NEOGUARD'), 셀세이프(품질관리 솔루션) 등 핵심 소부장 기업들이 나섰다. 바이넥스와 대웅바이오는 글로벌 수준의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홍보하며 해외 고객사 수주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서 'K-BIO M.AX 특별관'을 운영한다. 산기평 제공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서 'K-BIO M.AX 특별관'을 운영한다. 산기평 제공

서용원 산기평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K-BIO M.AX 특별관을 통해 국내 바이오 소부장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R&D 혁신 역량이 세계 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실질적인 해외 진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기술이 글로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