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가치 입증된 구리, 새로운 비즈니스허브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눈길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사통팔달 교통망 위에 세운 복합 비즈니스 캠퍼스
촘촘한 교통망으로 '서울 시청역·강남역' 접근성 극대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드라이브 인 주차장. 사진=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드라이브 인 주차장. 사진=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부동산 시장에서 '땅값'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수요가 모이고 개발 기대감이 쌓이면, 그것은 반드시 지가(地價) 상승으로 표출된다. 최근 발표된 개별공시지가 통계는 그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경기도 지가 상승률 상위권에 광명시(4.58%), 용인시 처인구(4.52%), 구리시(4.34%)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세 지역의 공통점은 단순하다. 각각 대규모 공공개발, 반도체 산단, 그리고 신도시 인프라 확충이라는 굵직한 개발 동력이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땅 주인들만이 아니라 이 땅 위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 그리고 비즈니스 거점을 찾는 경영자들에게도 이 신호는 주목할 만하다.

특히 구리시, 그 중에서도 갈매지구는 수도권 비즈니스 지형에서 독특한 포지션을 점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과 인접해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이동이 비교적 수월한 입지로, 지하철 연장과 도로망 확충 등 교통 인프라 개선이 예정되거나 진행되면서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물류 접근성 측면에서 일정 수준의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

서울 도심의 높은 임대료와 관리비를 부담하지 않으면서도 서울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는 이 구조는, 성장 초기 단계의 기업이든 외연을 확장하려는 중견 기업이든 동일하게 매력적으로 작용한다. 비용 효율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곳, 그것이 구리갈매가 지닌 핵심 가치다.

특히 비즈니스에서 교통은 단순한 이동 편의가 아니다. 고객과의 거리이고, 파트너와의 접점이며, 물류의 속도다. 경춘선 별내역과 갈매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별내선 연장을 통해 별내역에서 잠실까지의 이동 시간이 단축됐다. 도로망으로는 갈매IC, 퇴계원IC를 통한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갈매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별내역과 망우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연결돼 광역 이동망 역시 착실히 갖춰지고 있다. 서울 강남 주요 업무지구와의 이동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은 곧 사업의 반경이 넓어진다는 뜻이다.

구리갈매역세권 지구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대 79만9000㎡ 규모로 6,3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인접한 서울 태릉지구와의 연계 개발 가능성까지 더해지면 이 일대의 생활 인구는 중장기적으로 큰 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히 사무공간만이 아니다. 우수한 인력이 모이고, 고객이 생기고, 시장이 형성되는 환경이다. 구리갈매는 그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전경 사진 이미지. 사진=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전경 사진 이미지. 사진=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구리갈매지구 일대는 서울과의 접근성과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 이전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단지는 공실률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핵심 입지에 지하 2층부터 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지식산업센터로, 업무형·라이브오피스형·드라이브인형 등 다양한 공간 구성을 갖추고 있다. 제조형 기업을 고려한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층고 설계가 적용됐으며, 회의실·세미나실 등 업무 지원 공간과 단지 내 휴게공간,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어 이미 입주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일부 잔여 호실의 입주를 진행 중이며, 단지 내 1층에 분양홍보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