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성다이소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획전은 짜임 소재를 주로 사용해 시원하면서도 휴양지 감성을 더한 패션 잡화를 구성해 시즌 가방, 차광모자 등 약 30종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여름철 휴양지 느낌을 풍기는 가방 라인업을 준비했다. 수영복이나 민소매 등 맨살이 드러나는 바캉스룩에 바로 메어도 부드러운 면 100% 소재의 '네트백'은 해먹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내용물이 빠지거나 비치는 것을 방지하는 '조임형 이너백'을 포함해 수납 안정성도 더했다.
통기성이 좋은 라탄 스타일의 '여름 짜임 가방'도 선보인다. 수영복, 비치 타월 등 젖은 소지품을 넣어도 습기가 쉽게 빠져나가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시원한 포인트를 줬다. 숄더백 형태 '여름 니트 가방'도 출시한다.
따가운 직사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차광모자'는 짜임 디테일과 실용성을 갖췄다. '짜임 보닛햇'은 챙 뒷부분에 뒤 트임 디자인을 적용해 더운 여름철 머리를 하나로 묶은 상태에서도 모자가 들뜨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니트 보닛햇'은 턱 아래로 묶을 수 있는 리본끈이 달려있어 바닷바람에 모자가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바캉스룩에 포인트가 되어 줄 스카프와 뜨개지갑도 마련했다. 옐로우, 화이트 2종으로 구성한 화사한 꽃무늬의 '사각 플로랄 스카프'나 독특한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반다나'는 헤어 액세서리로 활용하거나 목에 가볍게 두르기 좋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