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커케미칼, 국내 전시회서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 제품 선봬

바커케미칼 화장품용 실리콘 원료 '벨실 RGB 3070'을 적용한 크림. 〈사진 바커케미칼코리아 제공〉
바커케미칼 화장품용 실리콘 원료 '벨실 RGB 3070'을 적용한 크림. 〈사진 바커케미칼코리아 제공〉

바커케미칼이 7월 1일에서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서 고기능 색조·스킨·헤어 케어용 실리콘 제품을 처음 선보인다.

인코스메틱스코리아는 국내 유일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다. 세계 350여개 화장품 원료 및 제조 업체가 참가한다.

대표적인 제품은 색조·스킨케어용 실리콘 '벨실 RGB 3070'이다. 피부나 머리카락 위에 얇은 층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막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헤어케어용 실리콘 '벨실 DM 6013 E'은 모발을 엉키지 않게 하고 빗질을 쉽게 한다. 손상·탈색된 모발, 곱슬머리에 효과적이다. 삼푸, 린스, 트리트먼트의 원료로 사용된다.

색조·스킨·헤어케어용 '벨실 PF 23'은 광택 효과가 뛰어나며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한다. 스킨·선케어·헤어 및 색조 화장품에 들어가는 원료로 사용된다.

이 외에도 △재생 가능한 바이오 메탄올 원료로 제조한 친환경 실리콘 오일 제품 △생분해성 실리콘 엘라스토머 겔 △화장품의 오랜 지속력 구현을 위한 원료 △일반 헤어케어, 스킨케어, 메이크업용 실리콘 파우더과 에멀젼 등도 소개한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