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일부지역 학교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AI 교육 시범 프로그램이 도입됐습니다.
미국 AI·로봇 기업 리얼보틱스(Realbotix)는 미국 뉴욕주 살라망카 지역 학군에서 AI 교사 보조 시스템 '옵티오'와 M시리즈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옵티오는 1대1 맞춤형 학습과 과제 지원 등을 지원하는 AI 튜터 역할을 하며, M시리즈 휴머노이드 로봇은 학생과 직접 대화하며 수업 참여를 돕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AI·로봇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먼저 운영되며 2026년 가을에는 약 500명의 고등학생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AI를 결합해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높이고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