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이 '2026 KICOX 기자단'을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의 활력 넘치는 소식을 국민 시각에서 전달한다.
지난 26일 서울지역본부에서 발대한 '2026 KICOX 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총 8명이 선발됐다. 대학생, 프리랜서, 콘텐츠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전국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을 직접 누비며, 국민들이 산업단지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산업단지 인공지능전환(AX) 우수사례 △탄소중립 및 안전 인프라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일상 △지역과 산업단지의 상생 사례 등이다.
산단공은 기존의 딱딱한 산업단지 이미지를 벗고, 변화하는 현장의 가치를 대중에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산업단지의 변화와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