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네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신세계아이앤씨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신세계아이앤씨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신세계아이앤씨는 네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비재무정보에 대한 제3자 검증 기준은 국제적으로 널리 활용되는 ISAE 3000 기준을 채택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기후 변화가 사업 운영 안정성과 비용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물리적 리스크, 전환 리스크, 기회 요인 등을 식별하고 사업 영향도와 발생 가능성, 대응 수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사회(S) 부문에서는 협력회사 동반성장과 임직원 지원 활동 중심의 책임경영 성과를 담았다. 신세계아이앤씨는 협력회사 대상 지원 프로그램과 공급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2025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성과로 가족친화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투명한 지배구조 실현과 주주 권익 강화 활동을 비롯해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원칙, 보안·기밀 보호, 정확성 검증, 저작권 및 법률 준수 원칙을 제시하는 등 기업 윤리 관점의 안전한 AI 활용 기준도 새롭게 공개했다.

양윤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는 “이번 보고서는 기후 변화와 AI 활용 확대 등 IT 산업을 둘러싼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 대응과 AI 책임 경영 등 IT 전문 기업에게 요구되는 지속 가능 경영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 공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