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재개발원, 이달 말 '피지컬AI·AI 에이전트·데이터분석 과정' 개강…AX·DX 인재 양성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맞춰 AI 실무인재 양성 확대
프로젝트 중심 실무교육 운영…비전공자도 참여 가능
AI·데이터·자동화 실무 포트폴리오와 취업 역량 강화
스마트인재개발원 광주 동구본원 개강식.
스마트인재개발원 광주 동구본원 개강식.

스마트인재개발원(이사장 차준섭)은 고용노동부 주관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캠퍼스' 사업 일환으로 7월 말 피지컬 인공지능(AI), AI 에어전트, 데이터분석 분야 교육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AI·디지털 전환(AX·DX)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제시하면서 AI·데이터·자동화 기술을 다룰 수 있는 실무형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확산되면서 단순히 AI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하고 서비스화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지역 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이달 말 피지컬AI, AI 에이전트, 데이터분석 분야 교육과정을 개강하고 AI·데이터·자동화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KDT-AI캠퍼스 주요 교육과정을 통해 AI 에이전트, 헬스케어 AX, 지역산업 연계 데이터 분석 분야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말 교육 과정에서는 AI·데이터·자동화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피지컬AI 과정은 로봇·센서·하드웨어 제어와 AI를 융합한 AI 기반 자동화·제어 역량을, AI 에이전트 과정은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업무 수행형 AI 서비스 개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데이터분석 과정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하고 이를 문제 해결과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훈련생들이 변화하는 첨단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비전공자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훈련생들이 실무 포트폴리오와 취업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차준섭 스마트인재개발원 이사장은 “AI 기술은 이제 특정 산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제조, 헬스케어, 서비스, 공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며 “피지컬AI, AI 에이전트, 데이터분석 등 산업 변화에 맞춘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AI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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