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일본 생도넛 전문 브랜드 '아임도넛' 유통시설 최초로 입점시켰다고 1일 밝혔다.
아임도넛은 일본 셰프 히라코 료타 철학을 담아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튀겨내는 생도넛 브랜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공기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강남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아임도넛은 백화점이나 쇼핑몰 등 유통시설에 입점하지 않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강남점 아임도넛은 일본과 해외 매장을 통틀어 유통시설에 처음 문을 여는 사례로, 브랜드 첫 유통시설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남점에서는 시그니처 메뉴 △아임도넛 오리지널(2600원) △생 프렌치 크룰러(2900원) △피스타치오 크림(4800원) 등을 비롯해 강남점 단독 메뉴인 △구운 바닐라 초코(4200원) △호지차 초콜릿(3600원)도 만나볼 수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