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운영 전문기업 넥스비원(NEXVIOne)은 고객사의 IT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한 차세대 IT서비스 관리(ITSM) 플랫폼 'NEXIO(넥시오)'를 1일부터 모든 고객사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NEXIO는 기존 업무지원 시스템을 전면 개선한 IT 서비스 관리 플랫폼이다.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IT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운영 담당자와 고객사가 실시간 채팅 기능을 통해 즉시 소통하며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해 문제 해결 시간을 단축하고 협업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사는 운영지원 요청부터 처리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업무 진행 현황과 처리 이력, 관련 자료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 운영의 투명성과 업무 활용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NEXIO는 최근 기업들이 중요하게 요구하는 IT 거버넌스와 내부통제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상장기업의 전산감사인 ITGC 대응을 위해 모든 운영지원 업무를 표준 프로세스에 따라 관리하며, 요청·처리·변경·완료 등 전 과정의 이력과 증빙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감사 대응에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확보하고, 운영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넥스비원은 이번 NEXIO 도입을 계기로 단순한 장애 처리 중심의 IT 지원 보다 고객의 비즈니스 운영을 함께 책임지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축적되는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과 예방 중심의 IT 운영 체계를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넥스비원 관계자는 “NEXIO는 단순한 헬프데스크 시스템이 아니라 고객의 IT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ITSM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관리, 그리고 ITGC 대응까지 함께하는 신뢰받는 IT 운영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비원은 SAP ERP, AI, BI, MES, 클라우드 및 IT 운영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NEXIO를 중심으로 고객의 디지털 운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