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상생경영 모범기업 입지 굳혀

국토부 평가 최고등급 획득…협력사와 동반성장·공정거래 실천 성과 인정

계룡건설 사옥
계룡건설 사옥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 실시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

계룡건설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협력업체와 지속적인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건설업체와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공동도급과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노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우수 기업에는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우수 등급은 계룡건설이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상생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계룡건설은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기 간담회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기술·품질 향상 교육, 금융 지원,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동반성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 협력업체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하도급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협력사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허와 신기술을 보유한 협력업체에는 하도급 시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상생협의체 운영과 우수 협력사 추천·포상 제도를 통해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협력사와 함께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