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소용량 '구워먹는 닭 650g' 출시…배민B마트서 선론칭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구워먹는 닭' 시리즈 소용량(650g) 제품을 출시하고 배달의민족 장보기 서비스 '배민B마트'에서 선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하림 '구워먹는 닭' 이미지.
하림 '구워먹는 닭' 이미지.

기존 '구워먹는 닭'은 국내산 냉장 닭 한 마리를 손질해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토종닭·10호 닭 제품이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소용량 제품은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국내산 7호 닭을 사용해 1인 가구 등 적은 인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을 다각화했다.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15~18분간 조리하면 되며, 기존 제품 대비 조리 시간이 10분 가량 단축됐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배달 치킨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가볍게 주문해서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워먹는 닭'의 소용량 제품을 배민B마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신선한 국내산 냉장 닭고기로 만든 치킨을 집에서 손쉽게 맛볼 수 있도록 '구워먹는 닭' 시리즈를 다양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