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프·푸조 브랜드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7월 한 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은 이달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종료됨에 따라 늘어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프는 '랭글러' 고객에게 96만원부터 10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L'은 개소세 지원과 기존 혜택 포함 최대 477만원 할인을 적용하며, '글래디에이터'는 최대 250만원 현금·전동 사이드스텝 중 선택할 수 있다.
푸조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중심의 혜택을 마련했다.
푸조 '408·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각각 250만원 현금 지원을 제공한다.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최대 73만원의 개소세 지원과 연식별 추가 혜택을 적용한다.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GT'는 90만원 자체 개소세 지원과 5년·10만㎞ 연장 보증, 30만원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