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이 시행한 2026년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을지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경영과 사회적 책무,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등 4개 평가영역의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이에 을지대는 1주기부터 4주기까지 4회 연속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7월1일부터 2032년 2월29일까지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교육 품질, 운영 체계, 사회적 책무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대학은 유효기간 동안 정부 재정지원사업 참여에 필요한 대학기관평가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4주기 평가는 정량·정성평가를 병행해 대학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평가영역에서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만 인증 자격이 주어진다.
홍성희 총장은 “1주기부터 4주기까지 연속으로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한 것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육혁신과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교육과 연구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