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차가옴 시승서비스'를 도입하고, 전국 전시장에서 'openR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하는 '차가옴 시승서비스'는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영업담당직원이 시승 차량을 가지고 직접 방문하며, 반납 역시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진행된다. 신청은 르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70개 전시장에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월 출시된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 차량 내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AI 생성 음악 기반 리듬 게임인 'R:러쉬'의 최고 점수를 겨루는 토너먼트 대회다.
대회는 이달 12일까지 전국 예선을 거쳐 18일 지역별 본선, 25일 서울 강남대리점 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결승 진출자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2', 최종 우승자에게는 '필랑트 1년 무료 시승권'을 증정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경험하고, 필랑트만의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