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플레이어 에스코트' 모집

아우디코리아가 FC 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플레이어 에스코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료: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가 FC 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플레이어 에스코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료: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할 '플레이어 에스코트'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의 일환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투어에서는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K리그1 제주 SK FC 간의 친선 경기인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이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만 6~10세, 신장 140㎝ 이하의 어린이다. 참가를 원하면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팬 레터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아우디코리아는 심사를 거쳐 총 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어린이는 경기 당일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며, 보호자 1인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도 받는다.

한편, 아우디는 지난 2011년부터 FC 바이에른 뮌헨의 주주로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