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모빌리티·반도체 분야 참여기업과 지원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총괄책임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레전드50+ 1.0 모빌리티 분야와 2.0 반도체 분야를 공동으로 진행해 참여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를 비롯한 지원기관들은 수출과 인력, 연구개발(R&D), 자금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현장에는 기관별 상담 부스를 설치해 기업 수요에 맞춘 상담도 진행했다.
참여기업 관계자들은 기관별 지원 정책과 다른 기업의 사업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참여기업과 지원기관이 사업 성과와 지원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지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