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색소와 합성향료, 물과 설탕을 넣지 않은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원재료 본연의 가치를 살린 색소와 합성향료 등 첨가물을 최소화한 '제로(Zero)'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원재료 함량, 품질 및 제조과정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무엇을 더했는지'가 아닌 '무엇을 얼마나 순수하게 담았는지'가 제품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관장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를 선보였다. 색소와 합성향료는 물론 물과 설탕도 넣지 않은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다.
이 제품은 USDA 인증 A등급 미국산 유기농 블루베리를 원물 그대로 수입해 국내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껍질·과육·씨까지 통째로 분쇄했다. 당도 10Brix 이상, 1알 평균 1.6g 수준의 대과 블루베리만 엄선했으며, 열처리와 불필요한 가공을 최소화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정관장의 엄격한 원료 선별 기준을 통과한 A등급 대과 블루베리만을 엄선해 원물 본연의 가치와 건강한 맛을 그대로 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정관장 '굿베이스'는 자연 원료의 건강한 가치를 소비자들이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