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3일 국립중앙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개 병원이 상호 협력체계를 조성해 국가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과 자문·견학 △임상·기초 분야 공동 연구와 학술교류 △진료 목적의 의료인력 교류 △진료 의뢰와 의료정보 교환 △병원 경영과 의료 질 관리 및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 시스템 구축 △공공의료 부문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프로그램 개발·국가 보건의료 정책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의료 분야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기관별 강점을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해 더 수준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