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FC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아우디 써머투어 2026' 한국을 개최한다. [자료:아우디코리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06/news-p.v1.20260706.042c2f3a5f654d8780c03ed3767f4118_P1.jpg)
아우디코리아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의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을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우디가 2014년부터 진행해 온 투어는 올해 10회째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한국과 홍콩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이라는 이름으로 FC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 SK FC의 친선 경기가 치러진다.
2002년부터 구단의 주요 파트너로 참여해 온 아우디는 투어를 기념해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을 '아우디 써머투어' 테마로 특별 운영한다. 이 기간 전시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시승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세계 최정상급 클럽의 경기를 제주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라며 “써머투어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접점을 한층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