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 스타트업 대상 사이버보안 교육 운영

포티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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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가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dcamp)와 초기·성장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따라 스타트업이 겪는 데이터 보호,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안정성 등 보안 과제를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웨비나와 오프라인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세션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열린다. 주제는 'AI 시대 스타트업이 놓치기 쉬운 보안 상식'이다. 생성형 AI 활용 시 데이터 위험, 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환경의 보안 점검 사항, 소규모 조직의 보안 우선순위 등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디캠프에서 열린다. 웨비나에서 나온 스타트업 담당자들의 보안 고민을 바탕으로 개발 인력이 적은 조직의 보안, AI 활용 기업의 데이터 보호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두 세션에 모두 참석한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3명에게는 전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 기회가 제공된다.

김영표 포티넷코리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초기 단계 기업일수록 보안에 할애할 수 있는 자원이 제한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현재 상황에 맞는 보안 우선순위를 점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