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바이럴 디저트' 2종과 부창제과 협업 디저트 2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먼저 SNS에서 착안한 디저트 2종은 '제주감귤왁뿌볼'과 '닷(DOT)케이크'다. '제주감귤왁뿌볼'은 SNS에서 인기를 끈 촉감 완구 '왁뿌볼'의 깨뜨리는 재미를 구현했다. 초콜릿 코팅 안에 제주감귤 필링을 넣었다. '닷케이크'는 해외 틱톡 등에서 인기를 끈 컵케이크로, 도트 스프링클을 올려 비주얼을 살렸다.
부창제과와 협업한 디저트는 '호두크림브라우니'와 '호두쫀득찹쌀떡'이다. '호두크림브라우니'는 브라우니에 호두 크림을 더했다. '호두쫀득찹쌀떡'은 호두와 로투스 비스킷 스프레드를 넣어 쫀득함과 바삭함을 살렸다.
세븐일레븐은 바이럴 디저트와 협업 상품을 앞세워 디저트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부창제과와 출시한 '우유니소금크림호두단팥빵' '호두샌드아이스크림' '호두정과' 등 협업 상품은 7월 6일까지 누적 50만개 판매됐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