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립 44주년 기념식 개최…기부금 1억원 조성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진행된 창립 44주년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 신한은행 제공]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진행된 창립 44주년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조성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진행된 창립 44주년 기념식에는 정상혁 은행장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기념사에서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해준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언제나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한은행은 창립 기념 주간을 맞아 6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언택트(비대면) 러닝 및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 행사 '신한 새싹 RUN'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 참가비와 은행 매칭기부금을 더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소방관,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등 창립이념에 부합하는 7개 기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객 감사 이벤트와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모바일 앱 '신한 슈퍼SOL'을 통한 할인쿠폰 지급, 헬스케어 플랫폼 연계 마이신한포인트 증정 등을 진행한다. 본점 로비에서는 발달장애인 연주단 '신한 SOL레미오'의 공연이 열리며, 임직원 자녀 대상 캠퍼스 투어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