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생중계…국제 배구 콘텐츠 강화

SOOP,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생중계 〈자료 SOOP〉
SOOP,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생중계 〈자료 SOOP〉

SOOP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대표 배구 경기를 송출한다.

SOOP은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2026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주요 경기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중계는 약 70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SOOP은 여자부와 남자부 예선 3주차를 비롯해 결선 토너먼트 주요 경기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일부 경기는 한국어 해설을 함께 제공해 국내 배구 팬이 세계 정상급 국가대표 경기를 즐기도록 지원한다.

여자부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예선 3주차,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결선 토너먼트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남자부는 15일부터 20일까지 예선 3주차 경기에 이어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결선 토너먼트 주요 경기를 서비스한다.

SOOP은 국제배구연맹 주요 국제대회의 온라인 독점 중계권을 기반으로 국제 배구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공식 중계와 함께 스트리머의 합동 방송, 하이라이트와 리뷰 등 다양한 2차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근 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를 창단하며 플랫폼과 프로스포츠를 연계한 배구 생태계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SOOP은 “배구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즐기고 소통하는 콘텐츠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