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이 기업과의 첫 접점에서 더욱 친절하고 신뢰받는 조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 응대 역량 강화에 나섰다.
조달청은 7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종합쇼핑몰지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종합쇼핑몰지원센터는 기업들이 조달시장에 처음 진입할 때 가장 먼저 찾는 부서다. 다수공급자계약(MAS) 적격성 평가와 우수제품 지정 신청 서류 검토 등 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주요 업무를 담당하며 기업과의 접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응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했다. 교육에서는 전화 응대 기본 매너, 민원인 중심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대화 기법 등을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조달청은 교육을 통해 단순한 민원 처리 능력을 넘어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조달 행정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친절하고 정확한 민원 응대는 국민과 기업이 조달행정을 신뢰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민원 대응 역량과 서비스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보다 만족도 높은 조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