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은 6일~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AI 안전보건 박람회(국제안전 보건 전시회)'에 참가해 안전보건 분야 시험인증 및 보호장비 성능평가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최하는 '2026 AI 안전보건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보건 전문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FITI는 △정부납품 품질관리 시험 △조달물자 전문기관검사 △특수 피복류 시험 △△KFAC(소방장비인증) △신발 완제품 성능평가 △보호복 열저항 성능평가 등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는 전문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방화복, 방검복, 감염원 차단 보호복 등 특수 보호복 분야를 비롯해 공공조달 안전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확보하는 시험평가 역량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화염마네킨 실증 평가 시스템 △방검 성능 및 보호장갑의 물리적 위험 성능평가 시스템 △안전화 성능평가 시스템 등 완제품 중심의 첨단 시험인증 인프라로 개인 보호구의 신뢰성 확보와 산업현장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주경 FITI 원장은 “안전보건 제품의 품질과 성능은 산업현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60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분야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시험인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